공직자 재산공개,
총액 다음에 확인할 다섯 가지
누군가의 재산이 얼마인지 찾았다면, 그 숫자가 무엇을 합친 값인지도 확인해 보세요. 엑셀블라의 표를 읽을 때 자주 헷갈리는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엑셀블라 편집 · 2026-09-23 작성 · 서비스의 자료 표시 기준 안내
01. 먼저 이름보다 소속·공개일을 확인하세요
같은 이름의 공직자가 여러 명일 수 있습니다. 이름만으로 같은 사람이라고 판단하지 말고 공개 당시 소속과 직위를 함께 확인하세요. 화면의 금액은 공개 자료에 담긴 신고가액이며, 현재 보유 재산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값이 아닙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공개 시점이 다르면 금액이 달라집니다. 순위표에서는 인물별 최신 수집 건을 사용하므로 서로 같은 날짜의 비교가 아닐 수 있습니다.
02. 가족 재산을 본인 재산과 구분하세요
신고 자료에는 본인 외에 신고 대상 가족의 항목이 함께 포함될 수 있습니다. 총재산을 모두 본인 단독 소유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부동산이나 주식 내역을 볼 때 소유 관계와 지분을 함께 살펴보세요.
공개되지 않은 항목이나 수집되지 않은 값이 있다고 해서 실제 보유액이 0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동명이인이나 누락이 의심되면 원문을 먼저 확인하세요.
03. 총재산과 자산 항목의 단순 합은 다릅니다
채무는 예금·부동산처럼 더해서 읽는 자산이 아닙니다. 총재산과 채무를 나란히 확인해야 숫자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아래는 실제 인물이 아닌 설명용 예시입니다.
| 항목 | 금액 |
|---|---|
| 부동산 | 10억 원 |
| 예금 | 2억 원 |
| 채무 | 3억 원 |
| 자산에서 채무를 뺀 금액 | 9억 원 |
실제 신고서에는 증권·회원권 등 다른 항목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보이는 일부 요약 항목만 더해 원문 총액을 다시 계산하지 말고 신고서 전체를 확인하세요.
04. 부동산 신고가액을 지금의 매매가로 읽지 마세요
신고가액과 실제 거래 가격은 기준과 시점이 다릅니다. 엑셀블라의 실거래 비교는 소재지·단지명·면적 등으로 맞춘 거래를 참고값으로 붙입니다. 층, 거래일, 지분 등 조건이 다르면 가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맞는 거래를 찾지 못하면 비교값이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자체로 부동산 가치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역·단지별 실제 거래 확인 →05. 재산 증가가 곧 투자 수익은 아닙니다
가격 변동 외에도 취득·처분, 채무 변화, 신고 범위 변경 등이 증감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두 공개 건의 간격도 항상 1년은 아닙니다. 증감액만 보고 연간 수익이나 수익률로 해석하지 마세요.
상세 페이지의 공개 이력과 원문을 함께 읽으면 어떤 시점의 자료를 비교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 순서
이름·소속 → 공개일 → 소유 관계 → 자산과 채무 → 원문. 표의 금액과 설명이 맞지 않으면 원문 링크와 함께 오류 제보를 보내 주세요.